- ‘은밀한 유혹’ 임수정, 치명적이고 싶은 매력의 ‘블루’
- 입력 2015. 05.29. 10:29:4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은밀한 유혹’ 임수정이 제작보고회 이후 매번 블루 패션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유독 인기를 끌고 있는 블루는 기본 컬러 네이비에서 비비드, 파스텔까지 다양한 색감이 동시에 유행 컬러 대열에 올라 대세임을 실감케 한다.
임수정은 영화 홍보를 위한 공식행사에 레트로 스타일 원피스로 등장해 독보적인 동안외모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수정은 지난 14일 제작보고회에서 파스텔 블루에 화이트로 꽃과 나비를 연상케 하는 문양이 그려진 미니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보석 장식을 덧댄 페이크 카라와 주머니 디테일이 유니크한 여성미로 임수정의 매력과 잘 어우러졌다.
28일 언론시사회에서는 오렌지 컬러 장식의 벨트를 덧댄 민소매 네이비 원피스에 화이트 셔츠를 스타일링하고 레몬옐로 스틸레토 힐을 신어 컬러 배합이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레트로 룩을 완성했다.
영화 ‘간신’의 VIP 시사회에서는 발목까지 오는 부츠커트 데님팬츠에 헐렁한 언밸런스 네이비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 블라우스를 입은 경쾌한 모습으로 영화 홍보 활동을 위한 공식행사와는 다른 엣지 있는 복고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임수정은 블루를 복고 코드로 해석해 여타 블루룩과는 다른 유니크함이 돋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