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가 반한 빈지노 ‘남자 쇼츠’ 정석
입력 2015. 05.29. 13:29:5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뜨거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반바지 차림으로 갈아입은 남자들이 늘었다.

게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바지가 남자 여름 키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시원함과 편안함은 물론 멋을 더하기 위해 반바지를 향유하는 남자들이 많다.

그러나 반바지를 입은 경험이 거의 없는 남자라면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는 것이 좋을지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빈지노처럼 평소 반바지 스타일을 즐기는 스타들의 모습을 참고하는 것이 방법이다.

빈지노는 튀지 않는 어두운 컬러감의 데님 쇼츠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 여기에 넉넉한 사이즈의 화이트 티셔츠와 기본 실루엣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하고 심플하게 룩을 완성한다.

대신 스냅백과 얇은 네크리스, 메탈 소재의 시계로 은은한 멋을 더해 지나치게 소년 감성으로 치우칠 수 있는 반바지 스타일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바깥 공기가 더워질수록 실내 온도가 낮아지는 여름 환경에 대비해 빈지노처럼 새빨간 스트라이프 셔츠나 후드 집업 재킷 등으로 편안하면서도 톡톡 튀는 아우터를 대신하는 것도 좋은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빈지노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