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카를로스 콘딧 vs 티아고 알베스, 웰터급 ‘메인매치’
- 입력 2015. 05.31. 11:47:21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고이아니아’ 경기에서 카를로스 콘딧(미국)과 티아고 알베스(브라질)가 대결한다.
31일(한국 시각) 콘딧과 알베스는 브라질 고이아니아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고이아니아’에서 웰터급 맞대결을 펼친다.
콘딧은 이번 경기가 약 1년여만의 복귀무대다. 콘딧은 UFC 171에서 타이론 우들리(미국)에게 2라운드 TKO로 패했다. 게다가 큰 부상까지 당하며 최근 UFC 무대에서 다른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만 봐야 했다. 콘딧에게 알베스와의 경기는 명예회복을 위한 장이다.
알베스는 최근 세스 바진스키와 조던 미인에게 승리해 2연승을 달리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콘딧의 긴 리치에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나서는 만큼 만만치 않은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FC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