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주의보’ 여름 코디 필수품 ‘샌들’ 피부 타입별 선택법
입력 2015. 05.31. 16:21:3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예고되면서 발가락을 시원하게 드러낼 샌들 쇼핑에 나선 여자들이 많을 터.

무엇보다 샌들은 디자인, 색상, 소재 등에 따라 다리가 길어 보이고 얇아 보이는 등의 차이가 커 여름 키 아이템에서 빼놓을 수 없다.

이에 보디라인 장단점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 피부 타입에 맞는 샌들을 선택하면 스타일 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웜톤 피부: 블루-화이트-실버-핑크 샌들

자신의 피부가 붉은 빛 도는 핑크 베이지에 가깝고 햇볕에 노출됐을 때 빨갛게 익는다면 따뜻한 컬러 타입인 ‘웜톤’ 피부이다. 웜톤 피부에는 노란빛 돌지 않는 블루, 화이트, 실버, 핑크 컬러 계열의 샌들이 잘 어울린다.

특히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 포인트가 가미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단 골드, 오렌지 계열 샌들은 햇볕에 노출됐을 때 피부의 단점을 오히려 부각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쿨톤 피부: 골드-화이트 샌들

자신의 피부색이 혈색이 없는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에 햇볕에 노출됐을 경우 검게 타는 편이라면 시원한 색의 피부 타입인 ‘쿨톤’이다. 쿨톤 피부일 경우 골드 컬러 샌들에 와인 컬러의 페디큐어를 더한다면 섹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상큼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민트나 화이트 컬러 샌들에 펄 블랙 또는 아쿠아 블루의 페디큐어를 더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실버, 블루 컬러는 쿨톤 피부의 혈색 없는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내추럴톤 피부: 아이보리-피치-블랙 샌들

본인의 피부색이 쿨톤, 웜톤도 아닌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가졌다면 ‘내추럴톤’이다. 내추럴 톤은 전체적으로 어떤 컬러의 샌들을 매치해도 무난하지만 아이보리, 피치, 블랙 컬러가 가장 잘 어울린다.

한 가지 색상만 고집하기보다는 샌들과 페디큐어를 통해 두 가지 이상 컬러를 적절히 매치한다면 발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레스모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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