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 카라 구하라 · 나인뮤지스 경리 '뮤직페스티벌' 코디 뭐?
입력 2015. 05.31. 17:08:3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뜨거운 여름 날씨 시작과 함께 각종 뮤직페스티벌 소식이 들린다. 이에 뮤직페스티벌에서만큼은 과감하게 속살을 드러내되 가벼워 보이지 않을 의상 준비에 나선 여자들이 많을 터.

적정 수준의 노출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걸그룹들의 무대 의상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ID 혜린과 카라 구하라, 나인뮤지스 경리는 제각각 스타일로 초미니 쇼츠와 크롭트톱을 연출했다.

혜린은 쇄골을 훤히 드러낸 숄더오프 톱과 하이웨이스트쇼츠로 건강한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초크를 더해 밋밋할 수 있는 네크라인에 포인트를 준 모습.

그런가하면 구하라는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핑크색 톱과 플래피햇을 적극 활용한 쇼츠 스타일로 톡톡 튀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구하라처럼 비즈 장식이 촘촘하게 더해진 글로브와 커다란 네크리스를 더한다면 뮤직페스티벌 기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편 경리는 스퀸 장식으로 반짝이는 브라톱과 초미니 쇼츠 위에 멜빵을 더해 꾸러기 같으면서도 농익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허벅지를 드러낸 짤막한 쇼츠는 스커트보다 활동적이면서도 다리 라인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함께 매치할 톱에 따라 뮤직페스티벌 룩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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