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시작… 출시 날짜는?
- 입력 2015. 06.01. 11:15:5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이 1일 시작됐다.
이번 윈도우10은 평가판이 아닌 일반 사용 버전으로 하드에 약 3GB의 여유공간이 필요하다.
정확한 출시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애초 지난 3월에 밝힌대로 올 여름에나 윈도우10의 무료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의 유통업체 뉴에그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윈도우10의 오프라인 판 가격과 출시날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에그에 따르면 윈도우10은 오는 8월 3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윈도우10 홈 에디션의 OEM 카피 가격은 109달러(약 12만 1300원)이며, 윈도우10 프로페셔널은 149달러(약 16만 5800원)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윈도우10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며 더 정확한 정보는 추후에 제공하겠다”며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S는 정품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윈도우7과 8.1 사용자에게 윈도우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윈도우10은 전 세계 119개국에 111개 언어로 출시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