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노트’ 홍광호 “1년 만의 국내 복귀, 부담되지만 기대돼”
- 입력 2015. 06.01. 15:45:4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1년 만의 국내 복귀작인 뮤지컬 ‘데스노트’로 국내 관객들과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데스노트’(연출 쿠리야마 타미야) 기자간담회가 배우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강홍석, 박혜나가 참석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진행됐다.
‘데스노트’는 홍광호의 약 1년만의 국내 복귀작이다. 홍광호는 앞서 한국인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홍광호는 “무척 감사드린다”며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어 정말 좋다. 한국어로 (연기)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관객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부담도 되지만 기대된다. 기분 좋은 긴장감인 것 같다”고 밝혔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시리즈 누계 3000만 부 이상 발행된 일본 작가 오바 츠구미, 오바타 타케시의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우연히 이름이 적히면 죽는 노트를 손에 넣어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대학생 라이토(홍광호)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L·김준수)의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