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사포 논란, 이승우화 함께 찍은 인증샷 ‘눈길’
입력 2015. 06.01. 18:35:3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축구선수 네이마르(23·바르셀로나)가 사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와 이승우(18·바르셀로나 후베닐 A)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 2013년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 최고의 선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마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승우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두 사람은 축구선수 다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달 3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에 선발 출전해 1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날 후반 85분 네이마르가 상대 수비를 따돌리는 과정에서 공을 뒷발로 올려 제치는 사포 동작을 취했고 이때 수비가 네이마르를 밀쳐 파울 선언을 받았다. 이에 빌바오 선수들은 네이마르가 두 점 앞서있는 상황에서 상대를 기만했다며 항의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와 전반 20분과 후반 29분 멀티골을 성공시킨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우승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이승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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