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 나르샤 · 가희 튀지도 묻히지도 않는 하객 패션?
- 입력 2015. 06.02. 08:43:0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안재욱 최현주의 결혼식이 지난 1일 진행된 가운데,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하객들의 패션이 주목된다.
전혜빈 나르샤 가희
특히 실크 소재로 된 와이드팬츠로 격식을 갖추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인 여자들이 많았는데, 전혜빈과 나르샤, 가희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와이드팬츠를 활용했다.
전혜빈은 크림색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를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블랙 와이드팬츠 안에 넣어 입은 뒤 크로스 스트랩 장식 샌들 힐을 신고 블랙 앤 화이트 미니토트백을 들어 여성스러우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하객 패션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나르샤와 가희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새하얀 하이웨이스트 와이드팬츠를 입어 쿨한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나르샤는 얇은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블라우스를 롤업해 입고 코발트블루 컬러의 토트백을 들어 젊은 감성을 더했고, 가희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오트밀 컬러 티셔츠와 팬츠와 같은 빛깔의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매치해 중성적인 멋을 살렸다.
무엇보다 세 사람 모두 지나치게 튀는 컬러 사용은 물론 신부의 드레스와 겹칠 우려가 큰 화이트 아이템 활용을 자제해 T.P.O에 맞는 하객 패션을 연출한 편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