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김승우, 흔한 중년 아저씨 하객 패션 “결혼식에 꼭 있다”
- 입력 2015. 06.02. 09:59:37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안재욱의 오랜 연예인 생활을 입증하듯 쉽게 보기 어려운 스타 하객이 결혼 당사자들보다 더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장동건, 김승우
지난 6월 1일 치러진 안재욱-최현주 결혼식에 김승우와 함께 장동건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김승우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슈트에 화이트 셔츠의 정장 차림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격식은 갖췄지만 타이가 어울릴법한 클래식 정장 재킷과 윗 단추를 채우지 않는 화이트셔츠가 마치 입다만 정장처럼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장동건은 몸에 꼭 맞춘 듯한 블랙슈트에 블랙 타이를 매고 화이트 행커치프까지 격식을 갖춘 차림으로 참석했다. 그러나 가는 블랙 타이가 결혼식과는 어울리지 않아 완벽한 스타일링에 오점을 남겼다.
스타들에게도 쉽지 않는 하객패션은 적당한 격식과 축하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세심한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남자들에게 하객패션은 풀기 어려운 숙제인 듯하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