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재활 치료에 전념 中…야구 관람 즐겨
입력 2015. 06.02. 10:25:3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투병생활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VIP병상에서 평온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그룹 수뇌부들이 업무보고를 하는 등의 호전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1일 그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알려져 건강상태에 청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날 그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 모자가 잠실구장을 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10일 밤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다음날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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