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쿨하진 않지만 청순 100% 스타일
입력 2015. 06.02. 11:00:0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이 윤두준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어리바리 맹한 성격이지만 정석대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향유하며 반전 매력을 보이고 있는 서현진의 옷차림이 덩달아 주목된다.

극 중 서현진은 목 끝까지 단추를 잠근 연하늘색 셔츠나 자잘한 땡땡이가 수놓인 9부 소매 셔츠, 플레어 장식이 더해진 살구색 블라우스, 겨자색 PK 니트톱 등 얌전한 상의를 즐기며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서현진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연출법은 고리타분해 보일 정도로 얌전한 상의를 화려한 패턴감의 하의 안에 넣어 입는 것이다.

샌드색 치노팬츠부터 옅은 쥐색 하이웨이스트 쇼츠 등의 정갈한 아이템부터 과하게 부풀어 오른 플로럴 스커트, 화이트 아일렛 장식 롱스커트 등 갖가지 소녀 감성의 스커트를 연출한 서현진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입체적인 우유핑크색 숄더백이나 쨍한 초록색 미니백을 어깨에 걸치고 굽 높은 로퍼힐을 꿋꿋하게 신어 쿨함은 조금 떨어지지만 열에 아홉 남자가 좋아할 법한 청순글래머 스타일인 것은 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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