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김옥빈 “궁금한 것 집요하게 파헤치는 성격”
입력 2015. 06.02. 11:17:14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옥빈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성제 감독과 배우 윤계상, 김옥빈, 유해진, 김의상, 권해요가 참석했다.

이날 김옥빈은 영화 선택 계기로 “‘소수의견’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강렬함이 있었다”라며 “또한 캐릭터가 저랑 비슷하다. 궁금한 게 있으면 집요하게 파헤치는 그런 모습이 닮았다. 하게 되면 잘 할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죽은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 중 사망한 20세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된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변호팀의 진실 공방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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