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김옥빈 “여기자, 실제로 했으면 잘 했을 것 같다”
입력 2015. 06.02. 11:29:0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옥빈이 여기자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성제 감독과 배우 윤계상, 김옥빈, 유해진, 권해요가 참석했다.

이날 김옥빈은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했다. 최대한 수더분한 모습을 보이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역할을 하면서 제가 좀 더 어렸을 때 진로를 이쪽으로 정하고 했으면 잘 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죽은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 중 사망한 20세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된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변호팀의 진실 공방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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