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유해진 “캐릭터, 진중하고 위트있는 인물로 염두에 뒀다”
입력 2015. 06.02. 11:42:5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유해진이 캐릭터 연기의 중점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성제 감독과 배우 윤계상, 김옥빈, 유해진, 김의성, 권해요가 참석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유해진은 진중하고 위트있는 인물 역할이다”라고 물었고 유해진은 “그런 부분을 염두에 뒀다. 법정 드라마는 무거울 수도 있어 그런 가벼움이 들어가면서 위트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죽은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 중 사망한 20세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된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변호팀의 진실 공방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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