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유해진 “법정씬, 송강호 선배는 원테이크 난 열댓번”
입력 2015. 06.02. 11:46:4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유해진이 영화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성제 감독과 배우 윤계상, 김옥빈, 유해진, 권해요가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법정 공방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변호인’ 송강호 선배는 원 테이크에 갔는데 저는 열댓번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죽은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 중 사망한 20세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된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변호팀의 진실 공방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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