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제 감독 “‘변호인’과 차별점? ‘소수의견’은 본격 법정 드라마”
- 입력 2015. 06.02. 11:56:30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성제 감독이 영화 ‘변호인’과 ‘소수의견’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성제 감독과 배우 윤계상, 김옥빈, 유해진, 권해요가 참석했다.
이날 김성제 감독은 영화 ‘변호인’과 차별점에 대해 “‘변호인’과 유사한 영화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생각을 좀 해봤다. ‘변호인’은 실존했던 인물의 어떤 시절을 자른 전기물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소수의견’은 본격적인 법정드라마로 아주 장르적이고 아주 흥미진진한 장르물”이라고 설명했다.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죽은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 중 사망한 20세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된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변호팀의 진실 공방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