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의견’ 윤계상, 영화 선택 이유 “약자 편에 서는 모습 마음에 들어”
- 입력 2015. 06.02. 12:02:31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윤계상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성제 감독과 배우 윤계상, 김옥빈, 유해진, 김의성, 권해요가 참석했다.
이날 윤계상은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에 힘을 믿는다. 제가 히어로물을 좋아한다. 약자를 위해서 어떤 사람이 앞서서 뭔가를 도와주고 하는 것이 ‘소수의견’의 모습이지 않을까. 약자 편에 서서 움직이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죽은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 중 사망한 20세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된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변호팀의 진실 공방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25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