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은 누구? 강수진 이어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 무용상 ‘수상’
입력 2015. 06.02. 14:19:54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배우 신성록의 연인 발레리나 김주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안재욱 최현주의 결혼식에 신성록과 김주원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성록과 김주원은 지난해 5월 5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신성록의 소속사는 “신성록과 김주원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해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김주원의 발레리나 경력이 관심을 모은다. 그녀는 1997년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했고 그 해 발레 ‘해적’을 통해 데뷔했다.

또한 2006년에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ce)에서 최고 여성 무용상을 수상했다. 이는 강수진에 이어 동양인으로서 두 번째다. 2010년에는 뮤지컬 ‘컨택트’에 출연해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심사이원으로 출연했다.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전임교수이며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 무용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