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김주원, “결혼은 예술가들에게 어울리지 않아”
입력 2015. 06.02. 14:44:3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발레리나 김주원이 배우 신성록과 열애 중인 가운데 그녀가 결혼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관심받고 있다.

김주원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은 우리, 예술가들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예술가들, 그리고 그들의 삶은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라벨”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느정도 공감. 저 시대나 지금이나 예술가들이란, 결혼 혼자 살기도 힘들긴 한데” 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 그래도 하세요” “김주원 씨 희망을 가지고!” “발레리나도 멋지지만 한 남자의 아내도 멋집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1997년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후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같은 해 발레 ‘해적’을 통해 데뷔했다.

또 강수진에 이어 동양인으로서 두 번째로 2006년에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ce)에서 최고 여성 무용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뮤지컬 ‘컨택트’에 출연해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전임교수 겸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 무용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