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 채정안 · 김성은 데님 와이드팬츠 스타일링 ‘정주행’
입력 2015. 06.03. 10:03:14

한선화 채정안 김성은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한동안 기피 대상 품목이었던 통 넓게 퍼지는 와이드팬츠가 올 여름 트렌드 아이템으로 굳건하게 자리 잡았다.

이에 갖가지 컬러의 데님 와이드팬츠를 쿨하게 소화한 여자 스타들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한선화, 김성은, 채정안 20대부터 4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데님 와이드팬츠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데님 와이드팬츠는 밑위 부분이 조금만 너울거려도 뚱뚱해 보일 수 있어 보디라인 실루엣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한선화와 채정안 김성은 세 사람 모두 데님 와이드팬츠 안에 상의를 넣어 입는 공통된 연출법을 보였다.

대신 한선화는 프린팅이 더해진 티셔츠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고, 채정안은 단추를 한두 개 푼 셔츠로 날 선 모습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김성은은 몸에 꼭 달라붙는 슬리브리스 니트톱으로 농익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한선화와 채정안은 얇은 롱재킷과 굽 낮은 스틸레토힐로 격식을 갖춘 듯 우아한 느낌을 살렸고, 김성은은 굽 높은 웨지힐 샌들힐로 펑키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한선화와 채정안처럼 팬츠의 밑위가 짧을 경우에는 엉덩이에 꼭 맞는 핏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김성은처럼 하이웨이스트를 고를 경우에는 허리 라인을 확실히 잡아주는 아이템을 택해야 한다. 한선화처럼 허벅지 부분에 공간이 조금이라도 남을 경우 본래 신체보다 부해 보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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