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불타게 한 여자 ‘민효린’의 러블리 데일리 시크 3 “반할 수밖에~”
입력 2015. 06.03. 10:56:03

민효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민효린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지만, 호숫가에서 담배를 든 채 키스하던 영화 ‘써니’ 속 정은란의 모습이 배어있다.

귀여운 이미지가 다였던 그녀가 써니에서 ‘까진’ 여고생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데 이어 태양의 솔로곡인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서 자연스러운 키스신과 배드신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2년 만에 태양과의 열애를 인정한 민효린은 독특한 외모에 걸맞게 일상에서도 핫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으로도 유명한 태양 여친으로써 필요충분조건을 갖춘 모습이다.

민효린은 데일리 룩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핫’ 아이템을 개성 있게 연출한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민효린은 긴 머리를 땋은 채 스포츠 감성이 밴 네크라인과 패턴의 미니원피스를 입어 걸리시 스포티룩을 연출했다. 또한, 오픈숄더 블라우스와 미디길이의 서클 스커트로 올화이트의 프린세스룩을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올 여름 대세 아이템인 데님 와이드팬츠 역시 민효린의 여성미 충만한 감성과 만나 색다르게 연출됐다. 민효린은 단추 장식의 유니크한 데님 와이드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여기에 커다란 오렌지, 옐로의 퐁퐁을 장식한 작은 숄더백을 들어 시크룩에 깜찍함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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