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효린 vs 미즈하라키코 ‘빅뱅’ 선택받으려면 옷 잘 입어야 한다?
- 입력 2015. 06.03. 17:29:2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태양과 민효린의 열애 인정으로 빅뱅 공식 1호 커플이 탄생했다. 이에 지드래곤과의 데이트 장면 포착에도 끄떡없이 친구 사이임을 주장하고 있는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민효린의 스타일도 비교 요소가 되고 있다.
민효린 vs 미즈하라키코
두 여자의 스타일에는 보디라인 장점을 이해해 노출에 과감하다는 점과 독특한 아이템과 캐주얼한 아이템을 섞어 입길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를 다리 라인이 완전히 트인 데님 와이드팬츠와 연출한 민효린과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을 당장에라도 흘러내릴 듯한 디스트로이드 데님에 넣어 입은 미즈하라 키코의 스타일은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 밖에도 작은 키에도 상체에 볼륨감이 있는 민효린는 네크라인이 깊이 파진 브이네크라인 미니원피스를, 긴 다리가 보디라인의 가장 큰 장점인 미즈하라 키코는 속옷만 가릴 정도로 짧은 갖가지 원피스를 즐기는 모습이다.
또 프린팅 티셔츠와 스터드 장식 벨트를 가죽 라이더재킷, 초크와 함께 연출해 펑키한 감성을 표출한 민효린의 옷차림과 가느다란 허리를 살짝 드러낸 크롭트톱과 얇은 스트랩 장식 점프수트를 매치한 미즈하라 키코의 개성 가득한 스타일에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해외 컬렉션에서도 초청할 만큼 패션계 하이클래스 생활을 누리고 있는 지드래곤과 태양 못지않게 그들을 사로 잡은 미즈하라 키코, 민효린의 스타일도 팬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민효린, 미즈하라키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