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총 환자 수 35명 “지역 사회 감염은 없어”
입력 2015. 06.04. 10:57:47

메르스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5명 늘어 총 감염자가 35명이 됐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의료인 2명을 포함해 4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전체 환자 수가 35명으로 늘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는 의료진이 2명, 3차 감염자가 2명이 포함됐다. 보건당국은 지역 사회 전파 사례는 없으며 모두 병원 내 감염으로 분석하고 있다.

35번째 환자는 국내 다섯 번째 3차 감염자로, 서울 시내 대형 종합병원 의사다. 그는 지난 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는 총 35명이며 방역 당국이 격리, 관찰 중인 대상자는 1364명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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