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백 감독 “우진 역 총 123명 등장, 캐스팅 쉽지 않았다”
입력 2015. 06.04. 11:10:4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백 감독이 우진 역할의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뷰티 인사이드’(백종열 감독, 용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백종열 감독과 배우 한효주, 박서준, 조달환, 김주혁, 서강준이 참석했다.

이날 백 감독은 21인 1역이라는 우진 역할 캐스팅에 대해 “총 123명이 등장을 한다. 그 중에 21분이 중요한 이야기를 끌고 가는 역할을 한다. 우선적으로 생각한 분들을 접촉했다. 쉽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장 어려웠던 우진 캐스팅에 대해 “가장 어려웠던 우진역의 배우는 외국 분이었다. 두 사람의 교감을 막아보자는 생각에 외국인을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한효주), 두 사람이 선사하는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다. 내달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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