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인사이드’ 서강준 “23년 동안 이 얼굴, 지루할 때 있어”
- 입력 2015. 06.04. 11:42:34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서강준이 외국 배우 데인드 한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뷰티 인사이드’(백종열 감독, 용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백종열 감독과 배우 한효주, 박서준, 조달환, 김주혁, 서강준이 참석했다.
이날 서강준은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맨날 23년 동안 이 얼굴로 살면 지루할 때가 있다. 그래서 외모뿐만 아니라 직업도 그렇고 여러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 축구 선수도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람의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한 적이 있냐” 라는 질문에 “데인드 한이라고 외국 배우인데 되게 섹시하게 생겼다. 한 번 저렇게 생겨보고 싶다. 내가 저 얼굴이 된다면 너무 느낌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한효주), 두 사람이 선사하는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다. 내달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