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박서준 “한효주가 다른 사람 모니터할 때 괜히 짜증”
입력 2015. 06.04. 12:37:0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박서준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뷰티 인사이드’(백종열 감독, 용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백종열 감독과 배우 한효주, 박서준, 조달환, 김주혁, 서강준이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역할이 어렵지 않냐?”라는 질문에 “저는 오히려 보다 쉬웠던 건 전 초반부라서 처음 만나고 이런 것들이어서 그런 것들이 있어서 쉬웠다”라며 “촬영이 순서대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한효주가 우진을 연기한 다른 선배들을 모니터를 할 때가 있었는데 괜히 짜증 날 때가 있다. 내가 해야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아닌데 여기서 꽁냥꽁냥 하고 있으니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한효주), 두 사람이 선사하는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다. 내달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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