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격리 대상자 1667명으로 늘어…격리 해제 62명
- 입력 2015. 06.04. 14:08:2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의심으로 격리됐다 해제된 인원이 62명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4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진 환자는 35명, 감염 의심 환자는 60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추가 발생한 확진 환자에는 의료진 2명과 3차 감염자 2명 등이 포함됐다.
격리자는 전날 1364명에서 303명이 늘어난 1667명이다. 격리자는 1503명, 기관에 격리된 감염 의심 환자는 164명이다.
또한 격리 기간에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격리가 해제된 인원은 총 62명으로 조사됐다.
대책본부는 공군 간부와 대전 지역 80대 사망자 등의 메르스 감염 여부는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