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식당’ 예고편, ‘침샘 자극’하는 맛있는 영화
- 입력 2015. 06.04. 18:21:0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영화 ‘심야식당’(마쓰오카 조지 감독)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원작과 같은 오프닝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30초 예고편은 아시아 베스트셀러 만화다. 시즌 3까지 방영될 정도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보증했다.
해당 영상은 마스터(코바야시 카오루)의 나지막한 내레이션, 소박하지만 침샘을 자극시키는 일본 가정식, 오차즈케 시스터즈 등 원작 캐릭터가 등장해 맛있는 작품이 될 것을 예고한다.
특히 “맛으로 엮어가는 늦은 밤 우리 이야기”라는 카피 문구는 ‘심야식당’의 감성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스터는 “할 줄 아는 거면 뭐든 만들어 드리지”라며 위안을 건넨다. 이 모습은 우리가 꿈꾸던 인생의 선배를 보여주며 6월 덥고 지친 관객들을 극장가로 불러 모은다.
‘심야식당’은 도쿄 번화가 주변에 자리 잡은 작은 선술집 ‘심야식당’의 사계절을 다루며 나폴리탄 마밥 카레 세 가지의 전혀 음식들의 다른 맛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8일 개봉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심야식당' 예고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