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이너웨어 쇼핑족 203% 증가 ‘폭염 · 장마 대비’
- 입력 2015. 06.04. 20:04:08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도 운동, 나들이 등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이너웨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기능성 이너웨어의 편리함과 디자인에 만족해 재구매하는 소비자도 덩달아 늘고 있는 추세다.
국내 한 이너웨어 브랜드의 경우 기능성 이너웨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3%의 증가했음을 밝혔다. 특히 남성용 제품의 경우 221% 증가해 남성 구매 고객 증가 비율이 높은 상태다.
해당 브랜드 측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소비자들이 기능성 이너웨어 구매로 여름나기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라며 “6~8월까지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철이 남아있기 때문에 기능성 이너웨어의 인기와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냉감, 흡습속건의 기능성 원사가 사용돼 신체에서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 발산하는 기능성 이너웨어를 내놓는 브랜드가 늘고 있는 상태.
무엇보다 기능성 이너웨어는 착용 시 시원함과 쾌적함을 주는 것은 물론 항균 및 냄새 제거, 소프트터치, 스트레치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