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에도 ‘휴가 계획’ 20대 홍콩 30대 괌 50대 중국
입력 2015. 06.05. 06:36:48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여름휴가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알찬 휴가를 보내기 위해 벌써부터 준비에 나선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연령별 여행 선택에서 차이가 나타났는데, 쿠팡에서 전한 자료에 따르면 20대 남성과 여성은 홍콩 등 경제적 부담이 적으면서 가격 대비 즐길 거리가 다양한 근거리 여행을 선호했다.

어린 자녀가 있는 30대 여성과 3040대 남성은 괌, 사이판 등의 휴양지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4050대 여성과 50대 남성은 베이징 온천 패키지, 장자제, 텐먼산 여행 등 위치가 가까워 이동하기 편하면서도 자연 경관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중국 여행을 선호했다.

여행 상품 구매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욱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상품 구매자 수 비중을 조사한 결과, 30대 여성이 2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20대 여성(21%), 40대 여성(13%), 30대 남성(13%), 40대 남성(10%) 순이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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