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vs 박시후 신랑 턱시도의 정석? ‘없다’
입력 2015. 06.05. 07:34:0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색적인 결혼식 문화가 유행하면서 신랑 슈트 스타일에도 변화가 있다. 결혼식 꽃인 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신랑은 격식을 갖춘 블랙 슈트와 화이트 셔츠의 조합을 추구했던 것도 옛말. 신랑도 과감한 올화이트 슈트나 크림색 턱시도를 입어 특별한 결혼식을 완성하려는 분위기가 거세지고 있다.

박형식처럼 백옥같이 하얀 셔츠와 투버튼 재킷,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팬츠를 입으면 빈틈없는 슈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감색이나 브라운톤의 톤 다운된 슈즈를 더해주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물론 올화이트 슈트를 소화할 용기가 있는 신랑은 많지 않을 터. 그럴 경우 박시후처럼 크림색 셔츠와 원버튼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올블랙 슈트의 답답한 느낌은 낮추고 크림색 특유의 은은한 멋을 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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