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손호영 ‘비비드 블루’, 부담백배 스타일링 “쿨하지 못해 죄송”
입력 2015. 06.05. 09:23:13

손호영, 유준상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비비드 블루가 겨울에 이어 여름까지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눈이 시리도록 시원한 비비드 블루는 여름에 최적화된 컬러지만 쿨함의 수위를 조절하지 못하면 매력이 반감될 수 있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자로 잰 듯 일인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쓰리피스의 클래식 슈트룩을 보여준 유준상은 영화 ‘성난 화가’ 언론시사회에 비비드 블루 셔츠와 화이트 팬츠에 카키베이지 벨트와 슈즈를 신고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듯 보이지만 편안한 코튼팬츠와 달리 긴장감 있게 피트되는 셔츠가 서로 어우러지지 못했을 뿐 아니라 벨트와 신발 역시 비비드 블루의 쿨톤과 엇박자가 났다.

tvN ‘렛미인5’ 제작발표회에서 손호영은 비비드 블루 슈트에 화이트 티셔츠와 빈티지한 느낌의 슈즈로 엣지를 살렸다. 그러나 누구라도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그리드 패턴과 몸에 맞지 앟는 어중간한 실루엣이 쿨해야할 스타일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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