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박원순 브리핑 언급 “국가서 할 일 왜 서울 시장이 나서서 해야하나?”
입력 2015. 06.05. 09:43:0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박원순 서울 시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관련 브리핑을 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이를 언급했다.

5일 진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을 왜 서울시장이 나서서 해야 하나? 여러 정황을 보니, 상황의 심각함을 잘 알면서도 눈앞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대충 쉬쉬하고 넘어가려다 일을 키운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원순 서울 시장은 지난 4일밤 10시 30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소재 메르스 환자가 확진 판정 직전 무려 1500여명과 직간접 접촉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메르스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가택 격리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서울시 메르스 방역본부장을 공식 선언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중권 트위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