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민 ‘메르스 공포’, 박근혜 대통령 미국 行
- 입력 2015. 06.05. 10:13:3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일정이 메르스 확산과 맞물려 눈길을 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5일간 미국을 공식 방문해 16일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17일부터 이틀간 휴스턴을 방문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
이 기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로 야기된 한반도 긴장국면에 대해 논의한다. 또 한미 동맹 강화, 북한 핵 공동 대처, 6자 회담 재개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5일 박원순 시장은 메르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선언하며 예정된 유럽 일정을 취소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수습에 나섰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