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메르스 예방법 알려 “손 자주 씻기, 눈‧코‧입 만지지 않기”
입력 2015. 06.05. 11:11:5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메르스 예방법과 대처법 5가지를 게재했다.

박 시장이 공개한 메르스 예방법 첫 번째는 손을 자주 씻는 것이고 두 번째는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다.

이어 세 번째는 열이나 기침이 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네 번째로 고령, 만성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끝으로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면 보건소 또는 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 120에 연락해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

박 시장은 지난 4일 밤 10시 30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 겸 의사가 1,500여 명의 시민과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사실을 알렸다. 또 이 의사와 접촉한 시민은 자택격리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원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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