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병원협회 메르스 긴급 기자회견 취소 “내외적 변동사항에 내부 검토 中”
- 입력 2015. 06.05. 14:50:1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5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리는 대한병원협회의 메르스 긴급 기자회견이 취소, 잠정 연기된 것과 관련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대한병원협회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민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메르스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내외적으로 상황이 변동함에 따라 이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한병원협회 측 관계자는 “메르스 감염 확산 양상이 내외적으로 급변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기자회견을 연기하기로 긴급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추후 기자회견 일정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메르스 병원 리스트를 공개한다는 오해가 있었다. 이에 대한 방침도 내부 회의 중”이라며 “대한병원협회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