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공포, 패션‧뷰티 ‘스타 팬 사인회’ 줄줄이 취소 “추후 일정도 미정”
입력 2015. 06.05. 17:43:01

“메르스 감염 확진을 받은 환자가 늘면서 길거리는 물론 인천공항이 이례적으로 한산한 모습이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메르스 감염 공포가 확산하면서 패션‧뷰티 공식행사일정이 취소되거나 잠정 연기되고 있다.

뷰티멀티스토어 ‘벨포트’와 SPA ‘스파오’는 각각 6, 7일로 예정된 김남주 팬 사인회와 엑소 팬 사인회를 잠정 연기하는 등 메르스 여파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사람이 많이 집결하는 공연 역시 일부 취소가 확정되는 등 패션 뷰티뿐 아니라 공연 예술계까지 메르스 공포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벨보트 측은 각 매체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병 위기 경보 상황을 고려해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또한 스파오 측은 행사일정을 7월로 잠정 연기했으며,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날짜를 확정한다는 입장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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