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일 국기게양 방법, 태극기 내려 다는 이유는?
- 입력 2015. 06.06. 08:36:09
-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현충일(6월 6일)을 맞이해 국기 게양 방법이 주목 받고 있다.
현충일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은 대통령 이하 정부요인, 국민들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오전 10시에 전국민이 사이렌 소리와 함께 1분간 묵념을 올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조의를 표하는 날인 현충일과 국장기간 등에는 깃면의 너비(세로) 만큼 내려 달아야 한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 등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내려 달아야 한다.
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및 기념일은 태극기의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면 된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