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핸드백 총정리, 티아라 공항패션의 완성 ‘사각백’ “각지고 큰 것이 진리”
입력 2015. 06.08. 10:34:32

티아라 보람, 은정, 큐리, 소연, 효민(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스타일의 완성은 액세서리다. 옷은 계절 따라 유행 따라 구매하지만 의외로 신발이나 가방은 자주 구매하게 되지 않는다.

명품백의 유행은 아침마다 뭘 들고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소비 심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제는 비싼 가방보다는 유행 코드가 반영된 디자인을 바꿔가며 들어야 핫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티아라는 사각 플레임 백으로 핫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클러치가 유행하면서 대세가 된 사각백은 숄더, 바디크로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서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보다 시원한 색감의 빅 사이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티아라 효민은 여러 컬러의 가죽이 패치워크 된 빈티지 스타일의 납작한 사각백을, 보람은 커다란 사각 숄더백을, 은정은 그래픽 패턴의 사각 클러치를, 큐리는 화이트 클러치를, 소연은 클래식한 블랙 사각백을 들어 각기 다른 개성을 살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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