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화이트’ vs 티아라 ‘블루’, 여아이돌 여름 쿨시크룩 접전 “맘 가는 데로~”
- 입력 2015. 06.08. 11:16:0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30도가 넘는 낮기온이 계속되면서 거리가 핫서머 패션으로 채워지고 있다.
걸스데이, 티아라
여름은 피부에 와 닿는 시원함 못지 않게 시각적인 쿨함도 중요하다. 갈수록 명민해지는 노출패션의 강자 여자아이돌들은 블루 또는 화이트를 드레스코드로 여름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쿨시크룩을 제안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5월 한 헤어제품 브랜드 행사장에 화이트룩으로 등장했다.
화이트를 맴버마다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혜리는 화이트 셔츠에 레드 쇼츠를, 소진은 반소매 일러스트 티셔츠와 플리츠스커트의 올화이트룩을, 민아는 파스텔핑크 셔츠에 화이트 디스트로이드진을, 유라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쇼츠에 레드 스트라이프의 화이트 재킷을 입어 ‘따로 또 같이’ 화이트룩을 완성했다.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티아라는 블루로 쿨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효민은 리본 디테일의 블루 셔츠에 부츠컷 진을, 은정은 화이트 셔츠에 스키니진을, 보람은 비비드블루에 데님쇼츠를, 소연은 블랙쇼츠에 블루 데님재킷을 입어 개성넘치는 블루데님룩을 완성했다.
화이트와 블루는 여름에 더욱 돋보이는 쿨한 컬러이다.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여름과 찰떡궁합이지만, 스타일링에 따라 쿨함의 수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더하기 빼기로 자신만의 쿨시크룩을 완성해보자.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