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비수사’ 김윤석 “소금에 찍어먹어도 맛있는 백숙 같은 영화”
- 입력 2015. 06.08. 12:06:2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윤석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이 참석했다.
이날 김윤석은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형사가 나오는 것 중에 굉장히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최근 영화들이 스릴러와 결합이 되고 반전이 있고 편집적으로 사람들의 아드레날린을 분비 시키는 극적 장치가 많은데 소금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 백숙 같은, 스토리가 탄탄한 이야기라 선택을 했다”라며 “소신껏 열심히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