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비수사’ 곽경택 감독 “김중산 선생 ‘감독 안했으면 낙오자 됐을 것’이라 말 해”
- 입력 2015. 06.08. 12:24:31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곽경택 감독이 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이 참석했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제가 스스로 점을 보러 갔던 것은 딱 두 번이다. 두 번 다 맞지 않았다. 김중산 선생을 찾아갔을 때는 자연스럽게 봐주셨다. ‘이일을 잘 선택했다. 이 직업을 선택안했으면 낙오자가 됐을 것’이라고 말해서 섬뜩했다. 점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크게 믿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