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장영남 “고모 역할 ‘깡’으로 연기했다”
입력 2015. 06.08. 12:37:4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장영남이 연기의 중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이 참석했다.

이날 장영남은 고모 역할에 어떤 중점을 두고 연기했는지에 대해 “곽 감독이 고모는 신여성이라고 말씀했다”라며 “엄마는 감정적이다. 저는 감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그 이전에 냉정하고 한편으로는 차분하고 또 가장중요한 건 ‘깡’으로 고모 역할을 해석했다”고 전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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