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비수사’ 장영남 “점보는 것 좋아해, 나쁜 건 안 믿어”
- 입력 2015. 06.08. 12:41:4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장영남이 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이 참석했다.
이날 장영남은 “점보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것은 믿는데 나쁜 것들은 안 믿는다. 예전에 스님이 봐주시는 건데 저에게 결혼을 안 했을 때 ‘결혼을 못하고 외국 사람과 결혼한다고’했다”라며 “이번 작품하면서 김중산 선생에게 한 번 갔다. 세심한 부분까지 말씀해주셨다. 곽경택 감독과 하면 잘 맞는다고 한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