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유해진 “촬영하며 사주에 얕게나마 관심 가져”
입력 2015. 06.08. 12:44:4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유해진이 사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이 참석했다.

유해진은 이 영화에서 도사 김중사를 연기한다.

이날 유해진은 “촬영하면서 사주에 얕게나마 관심을 가졌다. 약간 통계 같은 느낌이 있다. 안 믿고 이럴 필요는 없겠구나 싶었다. 영화 보고 나니 믿을 만 하다. 통계도 통계지만 진심으로 바라면 되는 건가 그런 게 사주인가 싶기도 하다”고 답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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