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유해진 “아빠 역할, 경험 안 해 봤지만 딸처럼 대하려 노력”
입력 2015. 06.08. 12:48:0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유해진이 아빠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이 참석했다.

유해진은 이 영화에서 세 딸을 가진 가장이자 도사 김중산을 연기한다.

이날 유해진은 아빠 연기를 한 것에 대해 “경험은 안 해봤지만, 제가 보기에는 세 가족 얘기인 것 같다”라며 “못 느껴봤지만 최대한 딸을 딸처럼 대하려고 마음을 썼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o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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