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번 메르스 환자 접촉 서원대 여학생, 1차 검사 결과 ‘음성’
- 입력 2015. 06.08. 16:28:00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서원대 여학생이 메르스 (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8일 충남도 메르스 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33번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조치에 들어갔던 서원대 여학생은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주소지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지난 1일 서원대 여학생은 평택 거주 33번 환자가 천안 단국대 병원 4인실에 입원해 있을 당시 같은 병실에 있던 아버지의 병간호를 했다.
33번 환자는 2일 격리 조치와 함께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33번 환자에게 노출된 여학생은 1일부터 2일 동안 학교에 등교했다. 33번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4일부터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
서원대 여학생이 자택 격리에 들어가면서 서원대학교는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휴교 조치를 내렸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