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마스크 ‘아이돌 스타일 필수품’ 티아라 은정 · 큐리 · 효민
입력 2015. 06.09. 08:51:02

티아라 은정 큐리 효민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메르스 확진자가 이렇다 할 대안 없이 하루걸러 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도 인파가 많은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며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한 움직임에 적극 가세하고 있다.

최근 일정 차 공항에 나타난 티아라 멤버들도 코와 입을 꼼꼼히 가릴 수 있도록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물론 마스크를 쓰더라도 멤버별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완성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은정은 너울거리는 플레어 아일렛 장식 스커트와 크림색 슬리브리스 니트톱을 매치해 성숙한 스타일을 연출했고 큐리는 한쪽 팔에 팬더 인형을 낀 채 새하얀 플레어 원피스와 체인 미니숄더백을 더해 소녀같은 룩을 추구했다.

그런가하면 효민은 짤막한 물빛 스커트와 배꼽에 걸리는 길이감의 흩날리는 블라우스, 레몬색 커다란 숄더백의 조합으로 톡톡 튀는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각각 메르스 예방에 최적화된 입체적인 마스크부터 스타일에 좀 더 초점을 둔 블랙 마스크 등을 착용해 아이돌들의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각인시켰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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