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vs 메르스, 마스크 착용 필수 ‘출국-입국 극과 극’
입력 2015. 06.09. 09:23:10

티아라(6일 출국, 8일 입국 모습)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티아라가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해 일정을 마치고 8일 오후 귀국했다.

출국 시 공항에서 맴버 중 소연만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으나, 입국장을 빠져나온 맴버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외국에서는 전염병이 시작되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뿐 아니라 어릴 때부터 공공장소에서 기침 매너 교육을 받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하다. 그러나 현재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에도 한국에서는 마스크 착용 비율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티아라의 입국 모습은 외국에서 인식하고 있는 한국의 메르스에 대한 우려를 접한 후 달라진 태도를 드러낸 듯해 더욱 관심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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